비전공자 진로에 대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경영학과를 졸업해 현재 개발자를 꿈꾸고 있는 96년생 입니다.
제가 일본에 고등학교 때만 해도 일본이나 미국에서 일하는 모습을 꿈꿨는데 학점 받는거에만 만족하며 졸업하고 말았습니다. 번번히 높은 취업문을 넘지 못하는 현 상황에 회의감을 느끼며 늦게나마 jump to python을 공부하며 프로그래밍에 도전하려 합니다.
한국사, 컴활 잡다한 것을 제외한 현재 저의 개발환경과 관련된 스펙이라고는
1.jump to python 1회독
2.jlpt n1, jpt 970
3.TOEIC 950, OPIC IH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의 상황은
1. 간경화 부모님 간 기증 수술 준비로 인해 졸업하고 공백기가 약 1년을 바라보는 중
2.졸업전 공사 인턴
3.비전공자 SSAFY 지원 (광주전남권, 서류접수 완료), nicolas의 유투브, 무료강의보며 독학중
이 상황에서 개발자로서 성장하기위한 과정을 어떻게 밟아야 할지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현재 저의 선택지는
1.배우는 속도는 현업에 몸담으며 작성하는 코딩이 갑이다, 신입들도 전부 초보자다, 비즈니스 일본어 복습하고 일본 si업체에 들어가 배워 실력쌓기
2.국비지원 it캠프 or SSAFY에 합격을 노리며 6개월~1년간 준비하고 한국 중소기업에서 청년내일채움공제 받으며 돈 모으고 실력 쌓아 몸값 올려서 영미권/일본에 취직하기
3.지거국 경영은 경영답게 공기업 준비나 하고 꺼져라
장기적으로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1. 한국, 일본, 영미권을 넘나드는 사람 되기
2.적어도 3년차에는 연봉 4000만 이상 받기
3.항상 긍정적으로 일하기
최근 전쟁이 장기화로 인한 공급망 위기, 달러 금리 인상과 바닥을 가는 엔화 때문에 선택에 더욱 고민이 많습니다.
개발자로서 본인의 커리어 향상에도 정말 바쁘시겠지만 인생의 선배로서
따뜻하고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