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프로젝트 첫 투입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백수 생활 중인 매일이 새로운 만년 뉴비입니다(...)
일은 하긴 해야 되겠기에 프로젝트를 열심히 찾아보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선택의 길에 접어든 것 같아 의견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결국 마지막 선택은 제가 하게 되겠지만요.
A 프로젝트 : 남대문(출퇴근 1시간 반 예상), SM+연구소 성격(고도화 개발도 있다고 합니다), 10명 정도의 규모, 모레 인터뷰 예정, 전자정부 + 리액트라 배울 건 많아 보임.(문제는 리액트 경험이 별로 없다는 거...) 단가는 미정. 기간은 12월.
B 프로젝트 : 부천(출퇴근은 자전거로도 가능하고 40분 정도 예상), 공공기관 개발 프로젝트, A보다는 배울 건 없어 보이고 외부 인터페이스 정의 및 적용, 화면 단 까지 광범위 해서 왠지 삽질의 예감.
투입 확정문자는 받았고(다다음 주) 아직 투입이 되지 않았으므로 계약서는 미작성 상태. 기간은 12월.
익숙한 거 + 출퇴근 거리 + 이미 투입 확정 문자까지 받았다는 점에서는 B겠지만.. 너무 진행상황이 빨라서 다소 불안합니다. 연락하고 반나절만에 투입 확정을 하고 대면 인터뷰도 안 하고 전화로 끝냈고요. (그만큼 빨랑 땜빵할 사람을 찾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성장 가능성을 생각하면 A도 눈에 밟히기는 합니다... 업무 강도도 B보다 빡세 보이지는 않고요.
이 경우, 어느 쪽을 택해야 할지...(A의 투입확정+단가가 B랑 동급으로 결정된다면) 만약 A를 택한다면 B 쪽에다가는 어떻게 의사를 전달해야 될 지가 고민이 됩니다. 계약서 작성은 안 한 상태니 안 하겠다고 하면 그만일 테지만 욕은 먹겠지요...
지금까지 저의 행운 스탯이 0에 가까워서 + 선택장애로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처음에 언급한대로, 결국 마지막 선택은 제가 하게 됙겠지만 참고 의견을 조금이라도 더 받고 싶습니다. 아직 뉴비라서요....
고견들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