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후배의 방황에 인생조언 부탁드립니다.
올해 26살인 97년생입니다.
제가 지금 배운것들로 현재 게임 개발쪽으로 독학중이긴한데, 이길이 맞는지 계속 의심이 들어 싱숭생숭 합니다. 확신이 없는게 제일 문제인거 같습니다.
우선 전 고등학교 졸업 후 국비학원을 통해 리눅스, network, C, PHP (Network가 주력, 같이 공부한 사람들은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현재 다니는중)
을 수료 후 바로 군대를 다녀와 Oracle Database 국비학원을 통해 DB를 배워 회사를 다니다가 (DB솔루션 회사) 개발쪽이 비전이 높은거같아 고민 후 개발도 재밌고 해서, 이왕 개발이 재미있으니 게임쪽으로 가자 해서 Unity 국비학원을 통해 공부 하다가 현재 Unreal 독학 중 입니다. ( 유니티 포트폴리오도 만들었고 회사도 여러곳 통과도 했지만, Unreal에 흥미가 많아 Unreal로 취업할려고 정함)
근데 이 미친놈은 또 입대전에 했던 php를 배웟던게 또 생각나 (혼자서 홈페이지와 네트워크 게시글 DB까지 만들어봄) 백엔드쪽도 괜찮을거같다는 생각에 고민을 하고 자빠졌네요. 이제 26살이라 취업을 해야할거같은데, -- 다시 생각해보니 다리 건너 백앤드 개발자이신분이있는데 연봉이 미쳐버려서 살짝 흔들린거같습니다.
그래서 선배님들의 하해와 같은 지식을 빌리려 합니다.
이 미친 중생에 욕말고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