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월급 및 취직 후기입니다!
속된말로 엠생처럼 살던 놈이 첫 월급 받았습니다.
비전공, 국비수료한지도 반년이상 지났고, 나이도 30대고 이것 저것 따질 환경이 아니었기에
이름있는 회사, 높은 연봉 그런건 아니지만 중소기업에 어찌어찌 신입 정규직으로 취직해서
저번달 월급도 받았고 이제 4주차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저희 회사는 잡플래닛이나 이런곳에 리뷰도 없고 별점도 없고 뭐 그런회사입니다.
똥인 회사보다는 똥인지 된장인지 아무도 안먹어본 곳이 차리리 낫겠다 싶어서 다니기 시작했네요
(물론 된장인 회사에 갈만큼 제가 뛰어나지도 않았지만요)
아직 파견도 안나가고 3주째 공부만하고, 4주차 시작인 오늘도 여전히 공부중입니다.
공부한것 피드백 해주시느라 늦는거 빼고는(이것도 7시 이전에 끝나지만) 항상 6시 칼퇴네요.
일이 없어서 파견을 안나가는건지... 신입이라 안보내는건진... 모르겠습니다ㅎㅎ;
연봉이 좀 적은편인 부분에 대해 고민이 조금 있었고 오키에도 글을 썼었지만
금액의 많고 적음으로 비교하면 적은편이겠지만
일을 하는것과 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해보면 0보다는 1이 비교할수 없을만큼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이 공부만 하니까 일을 한다라고 느껴지진 않지만요)
키보드도 새거 하나 장만했고
오키에서 추천해주신 책 중에'헤드퍼스트 디자인패턴' 이란 책도 저번주부터 읽기 시작했고
뭐 하루하루 재밌게 회사 다니며 지내고 있네요.
(회사 다니는게 재밌다는걸 주변 사람이 이해 못하긴 하지만요)
월급도 들어왔겠다. 부모님 선물도 고민중이구요ㅎㅎ
아아 지금 주력으로 공부하고 있는건 스프링부트를 이용한 restAPI와 vue3인데
지금 공부하고 있는게 실무에서 많이 쓰이는지는 조금 궁금합니다!
다들 5월달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