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으로 연봉을 확 띄우는 원리가 이해가 안갑니다.
보통 대부분 만2~3년 채우고 연봉 1000~2000 이런식으로 띄워서 간다고 알고있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사람이 계속 꾸준히 기술을 쌓아서 올린다고 하더라도 갑자기 만 2년을 채웠다고
퍼포먼스가 200%가 되고 하지는 않는다고 보는데,
이직할 회사 입장에서는 예를들면 원래 회사에서 1년차때 2400, 2년차때 2600, 3년차때 2800 받다가
갑자기 이직으로 올때 3800 을 준다던지 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주는 입장에서도 그정도 금액이면 이사람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되기에 준다는 것은 인지합니다만.
나름 쥐똥같은 머리로 이유를 조금 생각해보면
1. 이전 회사에서 제대로 된 취급을 못받는게 관례?(쥐똥같은 4~5%인상 등.)고, 이직으로 원래 자기 가치를 되찾는게 이 업계의 배겨버린 안좋은 문화이다.
2. 워낙 3년차 이후부터의 모든 년차 개발자가 귀하다보니 1000만원 수준의 인상을 통해서라도 어느정도 하기만 한다면 데려올 가치가 있다고 본다.
크게 이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라고 보는데 맞나요 ?
유달리 it 업계의 이직시 인상률이 높은 이유가 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