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으로 취직하고 싶은 이유들. 정신승리일까요?
1. 자바스크립트를 너무 좋아하고 노드js를 좋아합니다.
아직은 막연하지만 언젠간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창업을 하고 싶고, 즉, 남들의 서비스가 아닌 저의 서비스를 직접 코딩하고 싶은 꿈이 있고 거기에 적합한 프레임워크가 노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 초봉이 크게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현재 28살입니다. 30대 초반까지는 월급이 큰 의미를 갖지 않고, 30대중반이면 그때가서 대기업 이직을 하든지 스타트업 이직을 통해 핵심 개발자가 되어 있던지 창업을 했던지 앞으로 있을 수많은 변수들에 대해 적응해나가면서 부자는 아니더라도 만족스러울 연봉은 이루지 않을까 막연하게 생각중입니다. 막연하다는 점에서 까여도 할말 없다고 생각하나, 적어도 20대후반~30대초반은 연봉과 상관없이 도전을 해보고 싶고, 스타트업 생활은 의미있는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3. 기업의 구조를 한 눈에 보고 싶습니다.
기업의 전체적인 그림 위에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명확한 이해를 가지고 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일을 했을때 실력이 빨리 늘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착각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저는 소규모서비스에 관심이 많습니다. 소규모서비스를 한눈에 보고 배우고 싶고, 나만의 소규모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부트캠프에 들어가서 node js 개발자로 거듭나려고 하는데,
혹시 제가 대기업 준비가 힘들다는 이유로 정신승리중인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주변에서 저보고 대기업가라고 하는것 같은데, 취업난이도를 떠나서 난 진짜 스타트업에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들어서 글로 정리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