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주의)신입개발자 첫 취업했는데 회사고민
비전공자 1년 정도 준비해서 자바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을 했습니다.
SI는 안 가려고 작은 회사라도 자체 서비스하는 곳으로 취업하려고 노력했는데, 지금 회사가 3인 이하 스타트업입니다.
서비스는 잘 돌아가고 업력과 매출도 있어 월급 걱정은 없습니다. 초봉은 3000이고 1년에 한번 연봉협상입니다.
하지만 대표랑 둘이 사무실에 근무하고 있고, CTO가 있긴한데 사무실에 상주하지않고, 일주일에 얼굴 한번 볼까말까입니다.
현재 한달 정도 됐는데 기존에 운영 중인 서비스 소스코드 파악을 하고있는데, 제가 잘하고있는지도 모르겠고 대표는 언제까지 코드만 보고있냐고 운영 중인 서비스 오류 고쳐야한다고 실무투입 언제하냐고 말을 하시고. 저는 개발자가 저 혼자라 뭔가 조급함이 듭니다.
모르는 건 CTO님한테 메신져로 물어보긴 하는데 답이 많이 느리십니다.
제가 2주 뒤에 면접기회가 생겼는데 면접을 봐서 새 회사로 옮기는 게 나을까요?
옮기려는 회사는 지금 연봉+20%에 자체서비스하는 작은 회사입니다. 하지만 자바를 쓰지않고 파이썬플라스크 환경입니다. 차라리 같은 환경이면 돈을 더 받는게 낫지않을까 생각해서 고민하고있습니다.
자바스프링 경력을 쌓고 싶어 들어왔는데 매일 혼자서 삽질하는 느낌이라 어렵네요..
1년 정도 자바스프링 경력을 쌓고 이직할지 아니면 초봉 높인 상태에서 1년 경력을 쌓을지 선택지가 나뉘는 것 같은데요.
선배님들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