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이직 고민입니다..
만 1년 째인 안드로이드 개발자입니다.
나이는 올해 스물 일곱이고, 이직은 올 하반기~내년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도전할 계획입니다.
재직중인 회사는 여전히 자바로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고있고, 괴짜 대표님의 극성때문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SDK만 쓰라고 하십니다… 라이브러리 쓰는거 들키면 호통 치시는거 들어야됩니다)
라이브러리는 커녕 HttpConnection 과 AsyncTask, Thread Message 를 통해서 비동기 통신을 진행하는...
기술적으로 많이 낙후된 업체입니다.. 다행히 자체 솔루션 기업이긴 합니다.
지방에 사원수 20명 안 되는 중소기업이고.. 연봉은 2400입니다
기술적으로 낙후된 걸 잘 알고 있기에, 저는 코틀린을 따로 배우고 트렌드 익히고 (Kotlin Flow, rxJava 등..) 유명 라이브러리는 모두 학습하고, 이를 토대로 사이드 프로젝트 진행 여러 번 했으며, 배포하여 운영 중인 앱도 몇 개 있습니다. 또한 기술블로그도 운영중에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중고 신입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경력 이직이 나을까요?
만약 경력 이직이 낫다면, 경력 이직 지원자가 사이드 프로젝트 코드 퀄리티를 내세우며 PR 하는게 통상적으로 있는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