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할려고 하는데 고민입니다..
경력 총 1년 6개월. 1년 솔루션 업체에서 개발자로 일하다가 현재회사로 이직해서 6개월 총 1년6개월 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중견인데 IT회사는 아닙니다.
중견회사의 전산실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서 이메일 계정 생성, 프로그램 계정생성, 스팸관리, 하드웨어 관리(PC세팅, 프린터기 연결) 등
개발일만 하는게 아니라 서브잡일들이 많습니다..
출근해서 거의 오전은 서브잡일들을 하는 편이고 오래걸리는 경우 하루종일 할 때도 있구요.
그러다 보니 오후부터 개발일을 하고 오후에 서브잡일들이 안들어오는건 아닙니다. 개발일을 하다가도
컴퓨터가 느려요, 이메일이 안되요, 키보드가 안되요 하면 개발에 집중했다가도 원격으로 봐주고 오면
집중에너지가 없어진 느낌 ? 이라해야하나 그래서 집중이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
저는 아직 초급이다보니 개발에 대해 이해도 부족한데다가 서브잡일들이 많아 서브잡이 메인 잡이 된거 같습니다.
오후에 개발일을 하고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야근은 필수인거같습니다.
이직할려고 하는 회사는 중소 SI 업체이고 **은행본사에서 일을 한다고 합니다.
현재 연봉은 3000이고 이직하는데에서는 3600을 준다고 합니다.
제가 이리저리 고민중인데 어떤게 나을까요 ? 이직하는게 맞는거 같긴한데 고민입니다.
아는 분께 고민상담했는데 우선 1년은 버티면서 이력서를 이리저리 넣어봐라. 그래도 중견에서 중견은 가야지 중소로 내려가면 나중에 또 힘들수도 있다고 하십니다.
고민이 되는데 어떤게 아직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의견을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