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남자 비전공자 입니다.
제가 올해 4월 8일부터 코딩국비지원 학원은 수강하게 되어 지금까지 딱 2주 됬는데 제가 진짜 이제껏 살아오면서 공부는 진짜 잘 안했고 컴퓨터 관련된 것이랑은 전혀 상관 없는 일을 하다가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라는 절박한 심정에 코딩을 접하고 현재 학원 까지 다니고 있는데 학원 개강 전 상담사가 예습 좀 하고 오라고 해서 그냥 유튜브에 있는 생활코딩 자바 강의 좀 듣고 적당히 공부하고 개강 일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수업 3일차 부터 이해가 잘 가지도 않고 따라가기도 벅차서 너무 생각없이 이 분야에 뛰어든게 아닌가 라는 회의감이 들어 그만두고 다른 일을 알아보려다가 정신차리고 아직까지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만 벌서 자바 변수 부터 시작해서 다형성 까지 진도가 나갔지만 저는 수업내용의 반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스트레스만 이빠이 받고 있어서 강의 시간에 소리 꺼놓고 내게 맞는 페이스 대로 따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정말 기본적인 변수부터 배열 객체까지 차근차근 제가 알기로는 코딩 실력이 정말 형편 없어도 수료해서 취업은 된다고 들었는데 저처럼 진짜 자바 기본 문법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해서 뒤떨어지고 '얘가 코딩 배운 애는 맞나' 싶을 정도의 수준이라도 취업하고 노력해서 연봉 올릴 수 있을까요?
아님 너무 평균에도 속하지 못하는 수준이하라 가망성이 없다고 봐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