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지방으로의 이직 고민
지방 작은 공공기관 SI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서울의 자체서비스 회사에 이직을 하게 되어 백엔드 개발자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로 올라오면서 연봉도 많이 올렸고
평소에 개발자로써 경험하고 싶었던 대용량 트래픽 등의 경험과 공부하고 싶었던 기술들을 사용해
개발을 하고 있으며 많은것을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근무를 하면서 개발자로서 저의 현재 수준안에서 기술적 성장에 대한 욕구가 어느정도 불만없이 충족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요즘 고민거리는 개발자로서의 관점이 아닌 경제적인 측면으로 보았을때
서울에서 연봉이 높다 한들 서울의 집값, 출퇴근 시간, 지옥철 등을 생각했을때 삶의 질은 비슷할것 같다라
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으며 여자친구는
지방 공무원이기 때문에 지방에서 주거를 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봉이 다시 깍이더라도 다시 지방으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데
혹시 서울에서 지방으로의 이직을 경험하신 선배님들 및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