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회사의 장점
3개월간 다니면서 느낀 장점입니다.
1. Jira 칸반 보드를 잘 사용하고 있어 할일관리가 잘 됨
업무 파악이 쉽고 해당 팀원의 기여도를 한눈에 파악 가능
'본인이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 잘 어필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게 추후 연봉협상 때
객관적인 근거가 될 수 있을 거 같다고 느껴집니다
2. 재택이 편하다
출퇴 편도 35분정도 걸리는데 재택하면 출퇴시간을 아낄 수 있어서 너무 좋음..
시간도 시간인데 몸이 피곤하더라구요
3. 코드리뷰, 컨벤션
코드리뷰는 처음 입사했을떄 꾸준히 반려 되면서 스트레스 였는데
이게 자정작용이 되고 좋더라구요. PR 보내기전에 한번 더 확인하게 되고
컨벤션 같은경우에도 본인이 컨벤션 도입의 필요성을 느끼면 관련 근거 자료를 가져와서
토론하는 방식도 너무 마음에 들었던 거 같습니다
4. 개발에 관심이 많은 동료들
코로나라 오프라인은 갈 수 없지만 개발 컨퍼런스 참여, 공유
개발 스터디 등.. 여러가지 개발얘기를 많이 나눌 수 있는 동료들이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혼자 공부 했을땐 스택오버플로, 언어 공식사이트가 유일한 친구였어요
단점은..
잘해야 겠다는 강박관념이 요새 드는 거 같습니다
주변에 잘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열심히 하지않으면 도태되겠다는 압박감도 많이 받고 있어요
그래도 기회로 삼고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