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뉴비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여러분!
IT 학과 졸업 후 5년간 코딩에서 손 떼고 살다가 현재 이북리더기 회사 취업해서 개발자 아닌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뉴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회사에서 아래와 같은 불만 사항때문에 이직을 고민중인데요..
1. 프론트로 취직했는데 입사해보니 서버개발자가 되었음
2. 개발 무경력 + 코딩 손 뗀지 오래라 혼자 공부할시간 + 교육기간 등등 고려해서 연봉 협상 2800으로 맞췄지만 사수도 없고 입사 6주가 지난 상태에서 보여주는게 없다며 대표에게 잔소리 듣는중 (열정 어쩌구 저쩌구)
3.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졸지에 서버개발자가 되어서 혼자 뭘 하기가 너무 힘듦 (기본적인 개발환경같은것도 알려주는 사람 없음 다 혼자 해야함 + 프론트도 결국 제가 해야함)
이유는 더 있는데.. 뭐.. 여튼 혼자 열심히 구글링도 하고 유튭도 보고 하면서 나름 한다고는 했지만 삽질만 하는중이고 저를 뽑으라 대표에게 추천했던 PM님은 모르면 자기한테 물어보라는데 도움이 1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현재 금융권 SI 솔루션 회사에 계신 어떤 개발자분이 현직장 그만두고 그쪽으로 오면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이 다 알려줄테니 몸만 와라 하는 상황입니다.
제 나이가 서른중반이라 진짜 적은 나이도 아니어서 현직장에서 존버하는게 맞는지 하루빨리 관두고 SI솔루션쪽으로 이직하는게 나은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참고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