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취업 준비생인 비전공자인데요 너무 고민입니다.
저는 20대 후반에 서비스업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실 일하는 게 힘들진 않지만 매일 반복된 업무에 지치더라고요.
작년부터 개발자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무료로 개발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현재는 개발자 직무로 이직하고 싶다고 결정한 상태입니다.
이직과는 상관없이 다음달이면 퇴사를 할 예정이고요 본격적으로 준비해보고자 합니다.
우선은 제가 개발지식을 쌓는데 유튜브 무료강의나 구글 서치등을 통해서 공부를 했지만
많이 부족한 상태이고요. 전공도 컴퓨터와는 전혀 관련 없습니다. (흔히 말하는 비전공자, 문과생입니다.)
그래서 학원에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데요. 조금만 검색해봐도 국비지원이나 부트캠프들이 너무 많아서
어떤 선택 기준을 두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저는 모아둔 돈이 많지 않아서 올해 안에는 취업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준비 기간이 짧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프로젝트가 중요하다고 해서 프로젝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아 봤습니다.
국비든 일바반 사기업 부트캠프의 경우는 찾아봤을때 보통 6개월 빠른곳은 3-4개월 정도 진행을 하는 곳들이 많더라고요.
3-4개월 정도만으로도 취업이 가능할까요? 저는 대기업~중견기업은 당연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작은 연봉이어도 일단은 가려고 하고 이씃ㅂ니다.
제가 중요한 것은 6개월도 당연히 짧은 준비기간이겠지만 3-4개월 정도로도 우선 취업이 가능할까요?
일단 취업해서 경험을 쌓고 계속 공부해서 점점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하려고 합니다.
간절한 마음에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