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를 다니는 게 맞나? 이고민을 또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공돌이로 5년간 다니는 매일매일 저 고민을 했죠.
퇴근하고 나름의 준비를 하다 결국 퇴사하고 국비교육을 들었습니다.
교육내내 열심히 했고 자격증도 몇개 딴 후 경험삼아 본 회사 면접에 붙어 다니고 있습니다.
작은 금융권 회사인데, 사수가 1명 있으나 주 업무가 유지보수입니다.
간혹가다 수정 요청이 오는 것 말고는 개발면에서 할 게 없습니다..
학원다니던 시절보다 실력이 는것같지도 않고, 일단 뭘 배우는 게 없어서 퇴보하는 기분입니다.
친구랑 미니프로젝트도 하고, 알고리즘 공부도 하고 있는데 제가 꿈꿨던 실무에서의 실력성장이 없어 고민되네요.
연봉은 좀 주는편인데, 이걸 포기하고 빡세되 배우는 곳 많은 곳으로 가는 게 좋을까요?
경력뻥튀기하고 배우는것 없다는 si도 많아서 고민됩니다.
어떤 선택이 옳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