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개발자 연봉 처우협의에 대해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국비지원교육과 개인 공부를 통해 1년 정도 된 비전공자 개발자입니다.
취업을 위해 2개의 스타트업 회사에 지원을 하였고 한 회사의 면접 합격까지 되어 처우 협의를 논하는 중 입니다.
해당 회사는 스타트업으로 시리즈 B투자를 받았고, C사, N사 등 여러 대기업과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점점 성장해 나가는 회사이고 저도 정말 원하던 회사입니다.
오늘 처우 협의 메일을 받았는데 희망연봉을 제시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저의 생각에서는 원래 신입이라면 회사의 내규로 정해져 있다고 생각해서 인사담당자분과 통화를 했고, 통해 여러 가지를 여쭤보았습니다. 알게된 정보로는
1. 연봉은 기본급 + OT(?) + 식대 포함이며 퇴직금은 별도이다.
2. 신입 연봉에 대해 회사에서 내규로 정해진 연봉이 없다.
3. 계약연봉 외 수당은 현재로서는 따로 인센티브나 정기적인 성과금은 없고 비정기적인 성과금(새로운 투자 유치 등)이 존재한다.
4. 희망연봉에 대해서는 부담 가지지말고 말씀해주셔도 괜찮다. 서로 협의를 통해 협의점을 찾으면 된다.
현직 개발자 친구의 조언으로는 일단은 말 그대로 희망연봉이기 때문에 터무니 없는 금액이 아니라면 조금 높게 불러도 상관이 없고, 서로의 조율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 채용사이트를 보면서 해당 회사 연봉 정보를 찾아보았는데
1. 채용 사이트 평균 연봉 : 3800 ~ 400
2. 대졸 초임 평균 연봉 : 3300 ~ 3400
3. 올해 신입 평균 연봉(모든 직군 포함) : 2700 ~ 2800
입니다.
이게 또 평균 연봉과 올해 신입 평균 연봉의 편차가 커서 참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2가지 정도의 요구사항을 생각했습니다.
1. 3천 후반대의 희망 연봉을 제시하고 3천 중반 대의 연봉으로 조율
2. 3천 중반대의 희망 연봉을 제시하고 3천 초반 대의 연봉으로 조율
다른 방법이 있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지, 아니면 따로 인사담당자분께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는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