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발자 양극화가 심한가요?
회사 전산실에서 운영만 하다보니 바깥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랐어요. 공부도 안했고요.
저 예전 SI 뛸때는 다들 모듈별로 맡아서 풀스택 (화면/로직/SQL) 으로 일하는게 당연했고
게임, 솔루션, 임베디드, C 등 좀더 테크니션(?)한 분야로 가는 사람들 제외하고... 다들 웹개발 위주였고,
정규직은 대기업/중소기업인지에 따라 연봉 4~5000 이상 / 2~3000,
프리분들은 PL급 리더들 제외하고 초급 중급정도로 다들 고만고만 했었는데..
요즘은 분위기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외국처럼 프론트/백앤드 나눠서 일하는 스타트업도 많이 생겼고,
네카라쿠배에서는 초봉 5천이상에 개발자 억대연봉 찍는다는데,
특출난 사람 제외하고,, 알고리즘 기초지식 얕고 실무경력만 빵빵한
대부분의 비전공자나 학원출신은 저런데 가기 힘들겠죠?
네카라쿠배는 옛날기술(아이바티스 제이쿼리ㅋㅋ) 우려먹는 SM, SI업계랑은 딴나라 이야기 맞나요?
아님 요즘 일반적인 SM/SI도 옛날기술 안쓰고, 네카라쿠배급 기술스텍이 필요한가요?
옛날에는 이직할때 일부회사 제외하고 코딩테스트하는데도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진입장벽이 확 생겼는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