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엔지니어 vs 개발
안녕하세요 현재 28살인 직장인입니다.
이번에 대학을 졸업하고 자동차 외국계 대기업 소프트웨어 QA 엔지니어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개발자를 준비하다 기회가 있어서 들어가게 되었는데 들어간 이유는 외국계라는 점과 자율주행 관련이라는 점이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다녀보니 자율주행과는 거리가 좀 있더라고요. 원래는 1년정도 다녀보고 자동차 분야가 적성에 맞으면 커리어 쌓아서 이쪽으로 나아가보고 1년 다녀도 아니면 퇴직하고 원래 준비하던 웹 개발 분야로 취직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다녀보니까 외국계라 그런지 일 자체가 여유로운 분위기입니다. 그러다보니 뭔가 초조해지고요ㅠㅠ. 그래서 요즘 든 생각이 그냥 1년 커리어 낭비하는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래서 고민이 그래도 6개월에서 1년은 다녀보고 고민해야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빠른 시일 내에 그만두고 웹 개발 분야로 취직하는게 맞는지 고민되네요.
30살전이니까 시행착오로 1년 다녀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빠르게 직무 전환이 맞을까요ㅠㅠ 고민됩니다.
번외) 사실 연봉 요인도 없잖아 있습니다. 현재 다니는 곳은 4천초반 정도를 주고 있으며 만약에 제가 현재 실력으로 개발자 취업시 연봉은 3000~3500 정도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