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고민(복수전공이 컴공)
안녕하세요. 작년 8월에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저는 본전공은 환경쪽이고 복수전공쪽은 컴공쪽인데, 두 직무 다 지원서를 꾸준히 넣어보고 있습니다.
경험이나 스펙은 인서울4년제졸업, 환경쪽 인턴 1번, 개발쪽 계약직 1번, 공모전 참가(환경, 데이터관련 등등), 앱 출시, 학생회 경험, 오픽 AL입니다.
다만 제가 코딩을 많이 못합니다. 앱개발할때 죽어났던 기억이 나요. 이번에 가고싶던 기업도 인사담당자님께서 많이 신경써주셨는데 코테에서 떨어졌습니다.
저는 해외근무를 지망하고있고 현재 꼭 외국계를 가고싶다고 마음먹은 상태인데, 작년 이후로 취준생활이 길어지고 마음이 많이 약해진 상태입니다. 우선 지금은 환경쪽 기사자격증 공부하면서 중견이나 외국계를 주로 계속 지원하고 있어요.
다만 포지션 제안이 종종 오는데, 최근에 외국계기업 어플개발 보조 및 테스트 6개월 파견계약직 제안이 왔습니다. 이게 월급은 크게 상관이 없는데 물경력이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qa에 파견계약직이라 실질적인 업무를 체험해보지 못할것같은 두려움이 있습니다.)
환경쪽으로 스펙을 쌓으면서 외국계를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개발쪽으로 경험해보고 직무경험을 쌓는게 좋을까요?
부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