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사 운영유지보수 업무는 별로일까요?
졸업 후 공공SI에서 만 1년정도 근무하다 너무 심한 업무 강도로 인해 퇴사했습니다.
(주말출근, 주 2~3회 새벽에 퇴근 후 정시 출근, 개발프로젝트+운영프로젝트 병행 등)
그나마 다행인건 빡세게 일한 덕분에 단기간에 개발 경험, 운영 경험도 쌓이고
포폴로 쓸만한 내용이 많아서인지
A보험사의 IT개발부서, B그룹 IT계열사 그룹인트라넷 운영, C중견회사 개발부서
이렇게 3개 어렵지 않게 서류 합격 후 면접까지 본 상태입니다.
그 중 A보험사, C중견회사는 1차 면접 후 결과 대기 중이고
B그룹은 1차 면접 후 인적성까지 통과하여 2차 임원 면접만 남았는데요.
그래서 아마 B그룹의 IT계열사가 가장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연봉이나 복지 등등 그룹사와 동일 수준이라서 처우는 나쁘지 않은데
문제는 그룹 내부 인트라넷의 전사 업무용 시스템 운영/유지보수 업무이다보니
대외 서비스만큼 코드 수정할 일이 많을 까 싶기도 하고.. (추측입니다..ㅎㅎ)
또, B그룹사 내의 계열사들과의 운영계약에 대해 행정업무도 맡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실 커리어때문에 고민이 되는데..
만약 개발에서 이러한 운영 직무로 아예 돌아서면 추후에 다시 개발 직무로 이직하는건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