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방 약 10개월 후 중견기업 취업..(힘냅시다)
저는 21년 3월 1일 첫 직장(보도방)에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전문대 예체능 전공 방황 후 국비 수료이후
약 10개월 동안 제대로 된 현장은 2개 (공공기관, 대기업 SI) 였고
어떤 현장은 머릿수 채우려고 데리고만 있고 정말 아무것도 안시키고 5주정도 앉아서 공부하고 담배피며 지낸 곳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더 이상은 이 회사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이직 준비를 했습니다.
거의 물경력으로 이번에 중견기업에 정말 정말 운이 좋게(제 실력은 정말 하자라고 생각하기 떄문에..)
붙어서 연봉도 1/3정도 올라서 정말 재밌게 다니고 있습니다.
아 물론 경력직이 아닌 딱 신입으로 들어왔습니다.
취업준비하시는 분들 많이 힘드실겁니다. 근데 글쓴이, 저도 견디고 있고 저보다 실력도 좋으신분들이실텐데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실력이 당연히 중요하지만 실력을 쌓기 이전에 정말 꾸준함, 성실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다들 힘냅시다! 아직 우리 젊지 않습니까 취준생, 학생, 국비공부하시는 분들
일어나지 않은 일 생각하면서 떨지마세요. 나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냥 갑자기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런저런 글 보니까 그냥 끄적여 봤습니다. 월요일 화이팅 해요! 선, 후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