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 42서울 vs 국비지원
안녕하세요, 코딩의 ㅋ자도 모르는 올해 31살 여자사람입니다.
비전공자 분들께서 많이들 그렇듯이 여러가지 이유로 코딩을 배워보겠다고 생각했고, 내일배움카드 만들어서 스파르타 코딩클럽의 웹개발 강의를 들어보았습니다. 물론 어려웠지만 성취감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현재 직장은 안정적이지만 미래가 어둡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퇴사 후 코딩을 본격적으로 배워보려고 생각중이며, 회사에 퇴사 선언 후 4/4 까지 다니기로 했습니다.
국비지원 학원을 가든 독학을 하든 모든 것은 본인의 의지에 따라 달렸다는 것을 잘 압니다. 하지만 온라인 강의 수강시에 인터넷 게시판에 질문 사항을 올리고 답변을 기다리는 게 저와는 안맞는다고 생각해서 선생님, 주변 동료들이 있는 대면수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1/ 42서울 라피신 바로 직행
라피신 까지는 한~두달 시간이 있으니 그 사이 독학
(현재 42서울은 사전 테스트 통과 / 체크인 미팅 예약 성공하여 체크인 미팅, 라피신 신청을 남겨둔 상황입니다.)
2/ 국비지원 학원(6개월)로 기초를 다진 후 42서울 라피신 도전
(아무래도 아무것도 모르고 가는 것보다는 스트레스도 적고 따라가는 속도가 조금 빨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국비지원 학원 후 취업 도전
국비지원 6개월 후 현업에서 배우는 것이 더 낫다 vs 42서울에서 더 딥하게 공부 and 개발자 마인드, 현업에서 일하는 방식을 더 갖추는 것이 좋을 것이다.
때문에 고민되는 것 같아요.
빨리빨리 취업해야지! 보다는 최소 1년~ 보고 있습니다.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