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년된 말로는 개발자인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저는 현재 si 업체에서 만 1년 근무한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처음에 면접 볼때는 웹 개발자로 지원을 하였지만, 현재는 PM이 검색 서비스 개발자가 없으니 Elasticsearch를 이용해서 검색 서비스를 사수없이 개발해 보는 건 어떻겠냐 해서 뭣도 모르고 제가 해보겠습니다 라는 말로 시작하여 지금 있는 사이트에 검색 서비스를 혼자 공부해가면서 java high level client로 개발하였고,
현재는 검색 서비스만 개발하면 상관이 없지만, 웹 프론트와 백단을 프리렌서 분과 둘이 작업중이며, aws 클라우드, 문서 작업등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년이 되었기 때문에 연봉 협상이 있다고 하지만, 통보라는 말을 듣고 나서 현재 연봉 2600으로 이러한 일을 하는게 맞는지 너무 의문입니다.
프리렌서인 개발자 분에게도 이러한 일 때문에 말씀을 드려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간다고 하시면서, 지금의 업무 강도는 사수는 없지만 대리급 이상의 업무 강도라며, 지금 제 나이라면 다시 도전 하는게 좋은 방법일 것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년수로 20년이 훌쩍 넘으신 현직 개발자이셔서 이러한 고민을 털어도 이해를 못하시고 오히려 요즘 개발자를 나무라시는 상황입니다.
주변 친구들보다 훨씬 빨리 취업을 했기 때문에 지금 상황을 인턴이라는 경험 삼아 다시 신입으로 취업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이 어린 주니어의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