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10년, 드디어 집을 사게 되었습니다.
2012년 개발자 사장님 혼자 계시는 곳을 시작으로 임베디드 개발일을 직업으로 삼은지 10년 됐네요.
여러번 이직하며 임금체불도 당해보고,
임금체불한 회사에 재입사도 해보고,
입사하니 한다는 소리가 주말에 출근해야된다 하는 스타트업도 가보고 그랬네요.
그래도 그동안 저를 믿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되었네요.
부모님이 많이 도와주셨지만 그래도 월급 대부분을 저축하며 모았던게 기반이 되었네요.
인생 퀘스트 중에 하나 끝낸 느낌이네요. (다른 건 모르겠습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