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200명, 코스닥 상장한 규모의 솔루션 회사 신입(수습)으로 입사했습니다. 복지, 연봉 등은 만족스러운 상황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점이 이제 아무래도 솔루션 회사다 보니까 개발을 경험할 기회가 적다는 점입니다. 어떤 업무를 맡을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현재까지는 고객사에 제품 세팅이나 추가 개발 정도 진행하는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또한 배울건 많은건 알고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이름 말하면 알만한 언론사 개발팀에서 백엔드 시스템 등을 개발한다는 업무 내용으로 구직한 백엔드 개발직에 서류 합격을 하여 면접 제의를 받았습니다. 공고 우대사항에 react, spring boot, jpa, node 등의 개발환경들이 언급되어 있는것 보면 현재 대니고 있는 회사 보다는 개발을 더 많이 할것으로 추정 됩니다.
그래서 고민이 됩니다. 저는 개발을 하는것이 재밌습니다. 하지만 현재 회사 조건은 매우 좋습니다. 개발공부는 스스로 할 수도 있으니까 현재에 만족 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서류 합격한 회사는 물론 개발회사는 아니기에 엄청난 개발을 하지는 않겟지만 상대적으로 더 좋은 기술과 개발 환경을 업무로 접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면접을 봐야하기에 휴가를 신입 초반에 내야하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쪽으로 마음이 기울지 제가 어떤 쪽으로 더 도 전 해야할까요 ?? 무리해서라도 면접을 봐서 좀 더 개발쪽으로 다가갈까요 아니면 현재 회사의 조건이 매우 좋고 솔루션 회사도 제품에 대해 배우는것도 의미가 있으므로 잘 배우는게 좋을까요 ??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