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si업체 가야할까요?
Si업체 면접을 봤습니다.
Si라고해서 여기저기 팔려다니는건 아니고 해당 업체 고정 전담 si여서 출퇴근하기 괜찮은 곳에 발령받습니다.
연봉은3000(저는 만족합니다.) 칼 퇴근에 휴일날은 다 쉽니다. 여기까지가 좋은 점이고 다음은 조금 걸리는 부분입니다.
먼저 면접때 기술적인 부분을 전혀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학교 이야기,기본적인 인성 이런것들 위주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제 포트폴리오에 호스팅하는 웹이 있는데 당연히 안본것 같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그 자리에서 혹시 일할 수 있는지 제안을 받았습니다. 보통 언제까지 고려후에 연락을 주겠다는 말을 듣는데 이건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얼마나 사람이 없으면 이럴까... 심지어 기술은 전혀 물어보지않네... 내가 하는일은 아무나 하는 일인가...
제가 도움받을 사수가 있는지 신입교육에 대해 물어보았는데 일정기간 회사에서 교육을 시키고( 사무실 구석에서 3명정도가 프로그래밍 교육을 받는 중이였습니다) 이후 투입되는데 해당 부서에 너를 도와줄 선임들은 여럿 있으니 걱정 말라고 하였습니다.
조언을 좀 듣고싶네요 장점은 위치와 나쁘진 않은 연봉이지만 너무 찝찝한 부분이 많아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