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선배님들 질문 드립니다.
현재 서울 하위권 대학교 컴공 졸업 후 연구실 들어 갔다가 나온 20대 중반 남자 백수입니다.
학부생때부터 연구실 들어가서 연구 몰빵하다보니 팀프로젝트 경험이 한번도 없습니다.
휴학없이 칼복학 했으며 전공 학점과 최종 학점은 4.0이상/4.5 이고 조기졸업까지 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어느 순간부터 제 가치관이 변하기 시작하더라군요.
연구실 생활에 지쳐서 그런지 치열한 경쟁과 성취감을 좋아하고 즐기던 저는 안정적인 삶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솔직하게 9급 지방공무원과의 연봉을 보면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더라군요.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이제 새로운 도전으로 결정하는 것은 마지노선일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개발 경험과 전공 공부하면서 개발자로 취준을 할지 아니면
고향으로 내려와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를 할지 너무나도 많은 고민입니다.
[개발자 vs 9급 지방 공무원]
개발자나 9급 지방 공무원 현직자 분들이 계시다면 어떤게 제가 원하는 삶과 가까우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지 제가 결정하기 위해 여쭈어 봅니다.
1. 개발자들은 정말 가정에도 신경쓰기 힘들만큼 평일, 주말에도 실력 키우기위해 공부해야하나요??
2. 개발자들은 정말 특출난 몇 명 제외하고는 수명이 짧은 직종인가요?? (4,50세)
3. 9급 공무원 분들 께서는 워라밸이 확실히 보장된다고 생각하시나요??
4. 질문 이외에 해주고 싶은 인생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