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이직? 전직? 결심 푸념글이에요 ㅎㅎ
돈벌려고......군대에 오래있었고...
돈벌려고..... 대학생활 중 취업연계? 프로그램으로 3학년을 인턴 생활했고...
돈벌려고.....4학년 전부를 성급하게 취업하였습니다 ㅎㅎㅎㅎㅎ
하.... 4학년... 그 1년만 돈안벌고 그냥 학교에서 버틸껄...
후회막심하네요 뭐 이미 일어난 일이고.. 앞으로는 같은 실수않길 조심해야죠..
인턴 생활에서 나름.. 개발직군에서 직원들에게 인정받긴하였지만..
4인? 5인 회사에서 9시출근 10시퇴근.. 월급은 120만원.. 이생활을 하고..
120만원이라도 알바보다는 많이 버니 만족은 하였지만 개발자의 길을 잘못생각하게 되었죠..
아무튼.. 4학년때 전산직이란걸 알아내어서 ( 전산쪽도 개발만큼은 아니지만 관심은 많았어요 )
학교 가까운곳으로 취업하고.. 아직까지 다니고있네요 ㅎㅎ ( 이제 4년이네요 )
무튼..... 현재는 다니고있는 회사가 맘에 안들어서 ( 스펙이 더이상 늘지않는 경영... 단순 as 로봇취급 ㅠ)
전산직군으로 이직을 도전해보았는데, 이게 왠걸...
경력자이다보니 클라우드니 뭐니 엄청 다양한 스펙을 요구하더라구요..
4년간 해온건 그래도 초중급 엔지니어급의 네트워크 장비는 배웠다만..
이런게 아무런 쓸모가 없더라구요..
뭐 비슷한곳 구하면 되겠지하고 또 채용안 올라오길 기다렸다만,,,
역시 저랑 비슷한 포지션은 전산직군답게 신입 or 팀장급 채용이 대부분이더라구요..
( 이쪽이 고인물이 매우 많은것 같더라구요... 한번 들어와서 끝까지 버티는... 그 덕에 자리는 안나고 ㅠ)
뭐.. 이런 저런 사연때문에 다시 4년전 개발에 대한 흥미가 생겨
개발직군으로 재취업해보고자 합니다 ㅎㅎ
당연히.. 신입부터.. ㅠㅠ
뭐.. 연봉... 떨어지는건 각오되었고.. 지금 받는게 적어서? 1000정도 다운될거같네요.
(아직도 보통 2800 시작이더라구요?? 4년전에도 2800이더니.. ㅋㅋ)
뭐 연봉은 다시 올리면 올라가리라 생각합니다.
각오는 되었고.. 이제 개발직군 구직시장에 뛰어들어보니..
웬걸.. ㅋㅋㅋㅋㅋㅋㅋ 개발직군도 만만치않더라구요..
요즘 대학생들은 저런것도 다 경험하고 졸업하는건가? 싶을정도로...
신입채용에 지원자격이 다양하더라구요...
그래도 지원해보긴하는데... 역시나 서류탈락이 많내요.. ㅠㅠ
(포트폴리오는 4년전 대학교에서 만든것들 공유하긴했고... 현재는 새로운 토이플젝 진행중이긴합니다)
하도.... 맘같이 안되어서 글 올려보았어요.........
친구는 SI로 매맞으면서 시작하라고는 하는데.....
저는 그래서 IT서비스? 기업이 끌리고.. 그런곳은 서류탈락하고 ㅋㅋ;;
3월말까지만 찔러보고 SI로 갈려구 생각중이네요......
제조업 전산직도 했겠다...
MES 같은 제조업 SI 배우는것도 뭐.. 나쁘지만은 않기를 바라네요 ㅎㅎ
*SI 비하는 아니에요!! 단지 저랑 안맞을것 같은 느낌아닌 느낌이라.. ㅎㅎ
(저는 뭔가 새로운걸 고민하고 만드는게 재밌더라구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