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차 신입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사실 9개월 정도된) 신입입니다.
요즘 머릿 속이 심란하기에 오키에 글을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지인이 있습니다. 그 분은 입사 당시에 (다른 회사) 저보다 못했어요.
저는 그래도 그 분보다는 잘 했고 전공과 자격증 포폴 블로그 등등 나름의 스펙이 있었습니다.
같은 시기에 입사를 한거지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그 분은 회사에서 많은 걸 배우셨나 봅니다.
그 분과 대화를 하다보니 전 모르는게 너무 많더군요. 저는 Query 중심 레거시 위주고 그 분 회사는 JPA나 noSQL를 사용합니다.
나중에 알았던 거지만 그 분이 저보다 연봉도 높더군요.
솔직히 좀 충격이었습니다. 공부할 의욕도 안 나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입사하고나서 공부를 쉬진 않았습니다. 쉰적보다 공부한 날이 월등히 많았어요.
솔직히 쉬는 날은 손에 꼽습니다.
부랴부랴 JPA를 따로 공부하고 있습니다만...그분한테서 강한 열등감을 느껴요.
그리고 여태 난 뭘한건지 강한 현자타임이 옵니다.
뭔가 열심히 하긴한것같은데...아는게 없다니 하...
신기술 쓰는 곳으로의 이직이 답일까요...? 그래도 2년은 있으려고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