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4개월차 이직 후 연봉 +700만원 인상??
컴공과 졸업 후 국비 학원 20.07월 수료 후 20.08월 입사를 했습니다.
첫 연봉 : 28000
직무 : 풀스텍
직장 : 서울
컴공과 국비를 다 배웠지만 그래도 초짜 신입이고 첫 직무가 통합쇼핑몰(자사) 개발이었습니다.
프로젝트 처음에는 차장 혼자서 개발 하시다가 20.07월에 신입 한분과 개발 중 20.08월에 제가
합류를 했습니다. 차장님은 루비언어로 통합쇼핑몰을 개발 하셧고 또 유지보수 했던 경력이
있으십니다. 차장님이 정말 실력도 좋으시고 금방금방 습득을 하시더군요..(역시 경력자..)
그러던 21.12월중 저희 팀(차장, 신입5개월차, 글쓴이 4개월차)이 약간 분위기가 안좋더군요...
알고보니 아직 쇼핑몰 개발 진행 중(40%)인데 사장이 언제 돈 가져오냐 여기 투자한 돈이 얼만데
계속 재촉하시더군요... 차장님은 버티다 못해 그만두시고 그렇게 신입 2명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월급루팡 1.5개월 21.02월 쯤 사장이 와서
'본사(전주)에 공기업 프로젝트가 있으니 거기서 많이 배우고와라 거기에 실력자들 많다'
라고 하시더군요. 근데 당장 내일 내려가라고 합니다.. 1주일도 아닌..
그래서 그만 둘까 생각을 엄청 했습니다.. 그런데 나가기엔 애매한 경력 이여서 그냥 버티자 해서
내려가게 되었고... 2월 중순 내려오게되었습니다. 첫 지방 출장이고 프로젝트는 예상 2~3개월
프로젝트입니다. 거기서는 전자정부 프레임 워크를 사용하여 네이티브 적용 모바일 앱을
만드는것입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분위기가 심장치 않았죠... 팀장이랑 총괄PL하고 맨날 싸우고
이렇게 1개월 후 21.03 중순 되었을떄 팀장이 나가버리고 PM도 PL때문에 나가버리고...
또다시 신입 2명이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습니다.. 너무 힘들더군요 그래서 진짜 그만 둬야지 했는데
출장비를 또 어마무시하게 줘서 버팀목으로 삶고 버텼습니다. 그러던 중 현업(공기업)에서
모바일은 왜이리 속도가 안나냐 계속 재촉을하여 강제 야근을 하게되었습니다.
10~11시 퇴근은 기본 진짜 늦게 퇴근은 새벽5시 퇴근... 그러던 중 6월쯤 야근비를 안주길래
항의를 했더니 원래 회사 측 : '원래 야근비 없다, 야근하는건 너희 잘못이다 너희가 일을
못해서 야근 하는거지 않냐 대기업이었으면 시말서 감이다'... 이리저리 개소리를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노동청에 물어보겠다 그럼걔내 판단하에 알아서 해주겠죠' 하니가 부랴부랴 계산을
해서 주더군요 여기서 신입 한분 마져 나가고 혼자 프로젝트를 맡게되었습니다.(경력 9개월차)
너무 지치고 힘들더라구요 PL은 말귀못알아먹고 일도 못하고 또 모바일 팀인데 팀에 글쓴이 밖에
없고 너무 죽고싶더군요 2~3개월 프로젝트고 배울거 많다더니 장기 되었고 혼자 공부하면서
프로젝트 진해을 하고있더군요... 진짜 신입 1년차도 안된 제가 PL과 맨날 싸우고 있었고
너무 지처서 8월 중순 1년차 내채공도 중도해지금 받을수 있을때 그만둔다 통보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부랴부랴 대체 할 사람 뽑더군요.. 뽑아달라 했을떈 안뽑아주더니...프리랜서 분이한테
인수인계 해줬는데 프리랜서분이 혼자서는 힘들다 하더군요 현재까지 프로잭트 8~90% 완성
그리고 검수도 3일 후 에 공기업에서 검수 하는날이었습니다. 사장이 또 내려와서 한달만더 해달라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단호하게 거절 했습니다. 그러더니 그럼 검수날까지만 있어달라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뭐 해주실건데요? 저는 남아서 득볼건 없는데요?' 라고 했더니
되묻더군요 '뭐가 필요하냐 뭘해주면 되나?' 라고요 그래서 그럼 3일 해서 하루 100 주세요. 하니
알겠다 해서 3일 총 300만을 받았습니다.(월급 별도) 그렇게 반년(2~9월) 7개월의 출장이 끝이 났습니다.
그렇게 몸도 마음도 지쳐서 한달동안 놀다가 취업이나 해야겠다는 마음이었고 또 쉬면서 이력서
업데이트도 하고 공부도 틈틈히 했습니다. 전회사에서 진짜 거의 90% 자바스크립트를 썻습니다.
그래서 프론트가 재미있고 자바스크립트도 혼자 공부하고 맨날 썻기에 99%마스터 했습니다.
프론트로 이력서를 수정 후 1개월을 놀고 마음 정리도 다 한 후 1년1개월 경력으로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현재
경력 : 1년 4개월
21년 12월 1일 입사
연봉 : 3500만
직무 : 프론트(풀스텍)
지역 : 서울
입사 후 현재 입니다. 진짜 글에는 좀 단축해 썻지만 전회사 진짜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최악이였죠...
그러나 현재 회사는 사람들도 좋고 연봉도 맘에들고 출퇴근도 좋습니다.
이렇게 스펙터클하면 스펙터클하지요 혼자 큰 프로젝트를 진행 하면서 힘들었지만 또 혼자하기에
공부도 많이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력서에도 많은걸 써 넣었구요. 면접떄도 좋게 봐주셨습니다.
모든 분들이 1년차에 그만 두면 이직할때 안좋게 본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건 케바케인거 같네요..
이직하려는 신입분들 화이팅 하세요!!! 긴글 읽어주신 분들 조금이나마 보신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말을 잘 못해서 글이 엉망진창일수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 _ _ )(꾸벅)
코로나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