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SM솔루션 엔지니어 1년차 남짓 되는 사원입니다.
입사 당시엔 식대라던가 복지조건이나 솔루션 업무가 그다지 나쁘지 않았는데
QA팀 펑크난 이후 거기 파견으로 떼워지고 있는중입니다.
기존에 있던 팀들 경력자들도 2,3명 나갔는데, 인원 보충이 안되고 있네요. QA도 마찬가지고요.
근데 경력자만 반년넘게 찾고있는걸 보니 절 그냥 박아두려고 하나
업무도 과중되고 이회사 입사할 시 약속했던 워라벨이고 뭐고 지켜지는게 없네요. 청내공 신청도 입사 5달후에나 신청해주고.
사실 경력도 그렇고 청내공 기간동안은 버텨볼까 했는데, 이게 참 쉽지않더군요. 여유가 있는것도 아니여서 뭔가 남는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나마 나은건 기존 부서 사람들인데 이분들도 업무과중때문에 고민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올해 초 연봉협상도 했는데, 좀 기대치보다 적어서 고민되네요. 들어올때도 많이 받던게 아닌데, 그냥 차등지급인것 같더라구요 ㅎㅎ.. 실수령 오른게 250도 안되네요.
지금이라도 이직준비하면서 다니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1년 반을 더 버텨보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