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사 5년차.. 이직을 해야할지 기다려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솔루션 회사에서 27살 첫 취업 후
금년까지 5년차 근무중인 PM입니다.
모바일로 글을 작성하여 가독성이 떨어져도 이해 부탁 드립나다.^^
27살 첫 입사당시에 연봉 2400으로 시작해서 현재 3200..
정말 많이도 못오르고 개발도아니기때문에 열심히 공부도 하고있지만 인정받기 어려운 포지션인것 같습니다.
올해 대리 진급이 예정되어있는데, 여태까지의 연봉 인상폭을 생각 했을때 금년도 사실 많이올라야 200 정말 기적적으로 많이 올라도 300일텐데 연협으로 씨름할 생각하니 어질어질 하네요.
저희 회사가 연봉이 몹씨 짜다는건 재직자들은 다 아는지라.. 최근 동종 업계에 다른 게임사에 이직 제의가 들어와서
면접을 보게 되어 2차 면접을 대기중에 있습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는 차로 출퇴근 왕복 2시간 정도고
이미 익숙해져서 출퇴근에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만,,
이번에 이직제의가 들어온 회사는 강남쪽에 있어 차로 출퇴근은 사실상 어렵고,, 지금의 연봉이 납득할 금액이 아닌지라 이 회사에서 희망 연봉은 4200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희망 연봉을 맞춰줄지도 미지수 입니다만,,
아직까지 마음을 정하지 못한 이유는
거리와 이직하려는 회사의 잦은 야근, 주말출근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현 회사는 워라밸만큼은 보장되지만 문제는 매우 짠 급여,,
이직하려는 회사는 워라밸은 완전히 포기해야하지만
현 회사에서 앞으로4년 5년은 더 다녀야 볼수 있는 액수..
어떻게 하는게 올바른 길인지 모르겠어서 글을 남깁니다.
결국 선택은 저의 몫이란건 잘 알지만서도 갈팡질팡하고 있어 힘좀 넣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