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개발자 희망 취준생인데 이 방향성이 맞는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혼자 취준을 하다보니 막막해서 OKKY에까지 흘러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올해 25세
-전문대(서울) 컴공 + 전공심화 1년 (서류상 학사)/ 학점 4점대
학교에서 C부터 JAVA, MySQL, 스프링, 장고, 파이썬, 리눅스, 유니티까지 기본 이론을 비롯해 다양한 과목, 프로그램을 배웠지만 기초 수준이라 이력서,포폴에 나 이거 할 줄 안다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코딩이랑 안맞는 성격은 아닙니다 코딩 재미있어요… 코딩 덕후처럼 깊이 파고들정도는 아니지만ㅋㅋ
학교 생활 알차게 한 편이라 나름 토이 프로젝트, 포폴이 어느정도 있는 편이긴 한데 깊이가 너무 얕아서 실제 취업에 못써먹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졸업 후 1년간 방황하면서 공백기 채우기용 인턴+토익하면서
앞에 ‘공’자 붙은 (공기업, 공무원) 곳으로 준비해야하나.. 하면서 괜히 한능검 땄는데
결국은 4년동안 배운게 프로그래밍이고,
백엔드 개발자가 하고싶어서 준비중이고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목표 : 올해 안에 연봉 3000 이상 기업 취직하기 (유명기업 욕심은 있지만 꼭 유명기업 아니어도 됨. 일단 올해 안에 취업하는것이 목표 )
계획 :
JAVA 알고리즘 공부, 깃허브 업로드, 기술 블로그 운영
토익, 오픽 (서류 통과용)
토이 프로젝트 - AWS+JAVA+spring+mysql로 웹사이트 구축하기
제가 왜 고민중이냐면
그냥 애초에 6개월 국비지원 자바 풀스택 다니는게 낫나 싶은 고민때문입니다.
학원 가면 우선 팀프로젝트이고, 포폴의 질도 다를것이고, 학원 친구도 사귀어 알고리즘이나 면접 스터디도 수월하게 진행하고 취준 정보도 얻을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국비지원 학원 다니면 학원 수료 한달 전 ~ 수료 직후 이렇게 총 한달만이 취업 시즌이라(제가 알아본 학원에서 정확히 이렇게 말하진 않았지만 이때 꼭 취업 가라고 하셨고 사실 다닌다면 저도 그럴 생각입니다. 국비지원 다니고 또 취준하면 어차피 똑같은 반복에 힘들것같아서) 선택의 폭이 너무 적을것같아
혼자해도 충분할것같으면 최대한 혼자 해보고싶네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꾸벅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