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번만 더 물어봐도 될까요.. 졸업장을 따는 것과 고졸로 취준
안녕하세요
경기권 4년제 문과 비상경계열을
3학년 1학기까지 마치고 휴학한 28살 남자입니다
학문을 위한 학문이 아닌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고, 일을 통한 개인의 발전이 있는 직업을 찾다보니
개발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는만큼 생존의 걱정을 줄일 수 있다는게
요즘같은 세상에서 되게 큰 메리트로 보였습니다
복전이나 전과는 힘든 상황이라고 할 때
2년을 더 다녀서 30살 2월에 졸업장을 취득하고
틈틈히 생활코딩, 클론코딩을 통해서 개인 웹사이트를 만들어보고
백준 알고리즘 풀면서 취업준비를 하는게 좋을까요
(프론트엔드 공부)
아니면
1년간 학은제로 컴공과 수료하고
학점 채울 겸 정처기, 네트워크 관리사2급, 컴활1급 이렇게 취득하고
프론트엔드 공부를 해서 국비학원 또는 독학으로 취업준비를 하는게 좋을까요
마찬가지로 생활코딩, 클론코딩, 알고리즘 공부하면서
학은제, 자격증 공부가 끝나는데로 국비학원도 지원할 생각입니다
(컴활은 별 관련없는데 학점을 많이 주더라고요)
학은제의 경우 언젠가 방통대 편입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전 질문글에서
졸업장을 따라고들 많이 말해주셨는데
복전이나 전과가 어렵다보니 전혀 관계없는 학문을 2년간 배우는 것에 대해서
회의가 들어서 학은제나 방통대같은 방법을 다시 고민해보게 되내요
그렇다고 요즘은 제 생각을 믿지도 못하는 상황이라서..
사회를 경험한 현직 개발자분들의 입장에서 보기에
어떤 선택이 조금이나마 나아보이는지 마지막으로 여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