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차 된 신입입니다.. 제 미래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예전에도 글을 올린적이 있었지만, 그 때는 공부 방법에 대해 질문했었는데요.
SI 파견업체인데, 파견은 안가게 되었고 사내에서 소규모 회사들에 대한 ERP, 쇼핑몰들을 주문받아
만들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내 인원 3명)
제가 쓰는 기술은 CSS(심플한) , Jquery (Ajax로 데이터 입출력), 백엔드에서 데이터 전달
이정도로 하고 있고,
업무 전달은 이사님의 업무 프로세스 전달(필요한 데이터, 업무 로직 ) 거의 구두로
전달받은 프로세스로 화면 구성 및 데이터 처리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본 일은 1.CRUD인 각종 업무 프로세스 만들기
2.WebSocket - Stomp 활용하여 채팅방 만들기
(이 과정에서 Interceptor 및 Apache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Apache에서도
URL 차단 경로가 존재 하고, filter와 비슷한 느낌의 로직이
spring에서 존재하는 interceptor를 활용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채팅같은 이런 빈번한 통신을 위해 pooling의 일방향 방식 대신
양방향 통신인 WebSocket 프로토콜을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3.SNS 로그인 연동 페이지 만들기 , ZOOM 연동 페이지 만들기,
게시글 작성시 papago api 활용하여 영문 버전 DB저장
(이 과정에서는 각 종 api들의 token 교환으로 정보를 획득하는 방식과
Rest api라는 것이 http 프로토콜 method방식을 이용하여 좀더 유연하고
Simple한 url로 CRUD를 할 수있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회사의 아쉬운점은 : 1. 연봉 2600 : 이것도 처음들어갈때 많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과장님 계시는데, 연봉 인상률이 그다지 좋은거 같지도 않아요.
(얘기도 나눠봤습니다.)
2. 기술스택 : jquery, spring에서 벗어나질 않고, 빠르게 해결하기 위한
기술을 시도하는 것 을 주저하십니다.
3. 제가 하고있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
프론트도 아니고, 백엔드도 아닌 무언가 이도저도 아닌 기술자가
되어가고있는 거 같습니다.
차라리 SI 를 갔으면 대규모 프로젝트가 돌아가는 상황이라도
알텐데, 이게 맞는건지 싶은 상황이 많습니다.
4. 회사의 비전 : 대부분 외주를 받아서 하는 일이라 안정성이 약간
부족한 느낌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궁금한 것은 1. 회사에 1년 버티다가 이직한다.
2. 지금 바로 나와서 다른 회사를 구한다.
3. 3년을 버틴다.
무엇을 택하는게 가장 나을까요??
이것 때문에 몇달내내 고민이 될거 같습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