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빌딩] 건물 에너지 관리 시스템 (BEMS) 시계열 DB 적용
Overview
우리나라는 최근 몇 년간 심각한 에너지난을 겪고 있으며, 에너지 수요관리 정책 다변화에 따라 민간은 물론 국가적 차원에서 전력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제 에너지 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이에 국가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건물 에너지를 관리하고 줄이는 것이 점차 중요한 문제가 되었고 빌딩 에너지 관리 시스템 (BEMS) 도입이 의무화되었습니다.
최근 스마트팩토리와 마찬가지로 스마트시티와 스마트빌딩의 구축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은 대규모 센서 데이터에 대한 빠른 수집입니다. 스마트빌딩 관리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최근에 신축되고 있는 아파트들은 동 단위마다 설치된 단위 서버를 이용하여, 해당 구역의 전력, 가스, 에너지, 조명, 보안, 관제 등을 통제합니다. 이를 위하여 각 서버 내 반드시 DBMS가 필요하며, 이것은 바로 모든 센서 데이터를 담는 가장 중요한 파트이기도 합니다. 최신 아파트의 크기가 몇 천 호를 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는 기존의 DBMS로 처리하기 힘든 수준의 대량의 센서 데이터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고객들은 새로운 개념의 시계열 DB인 마크베이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건축·전기·설비 등 각 건물의 기초정보 데이터를 수집하고 체계적으로 분류한 뒤 통합 DB를 구축해 모든 시설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축적된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각 동, 각 호의 IoT 생태계 구축이 가능해지고, 쾌적하고 편리한 삶이 가능해집니다.
건물 에너지 관리 시스템 (BEMS) 적용
국내 BEMS 설치 사례를 살펴보면 대규모 복합 빌딩을 대상으로 건물 에너지 관리 시스템(BEMS) 기술이 발달되어 국내 건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형 건물에는 적용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빌딩 내 에너지 사용 기기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센서 데이터를 수집하는데 기존 RDBMS의 속도 한계가 있습니다. 마크베이스 시계열 DB는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의 데이터 수집 개선을 위해 기 DBMS 성능을 대체하고자 도입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