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람들 얘기만 들으면 개발자 왜 하나 느낌들듯
싸피 5기 수료하고 유니콘 기업에 최종 합격한 후 다음 달 10 일부터 FE로 취직하게 된 29세 주니어입니다.말이 전공자지 4학년 내내 단 한번도 FE / 알고리즘 공부라곤 해본적도 없고 운 좋게 들어간 싸피 에서 처음 공부 시작해서 요번에 계약 초봉 6000에 취직하게 됐습니다.. 근데 검색을 자주 하다보니 okky 글이 자주 나와 보면 죄다 개발자에 대한 부정적인 글, 철야만 한다는 글, 도전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죄다 하지 말라는 글 밖에 없는데 내가 본 사람들은 고졸로 10년차에 FE 리드가 된 사람도 있고, 34에 퍼블리셔로 국비로 시작하셔서 5년차 만에 유명 인사가 되신분도 있고 32세에 처음으로 공부 시작하신 여성 개발자 분도 MS mvp 달 정도로 나만 열심히 한다면 나이 학력 조건 아무 상관없이 끝도 없이 올라갈 수 있는 판 같거든요? 이게 극단적인 예시라고 해도 제 동기 중에 바로 취업한 애 말고 1년정도 준비해서 취직한 애 중 3년차에 연봉 5000 못 받는애가 단 한 명도 없는데 도대체 여기 사람들은 중소 SI/SM에 종사하는 사람들밖에 없는 건지.. 아니면 죄다 노력을 안하는 사람밖에 없는 건지.. 제가 착각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