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진로 및 방향성에 대해 고견을 여쭙니다.
안녕하세요.
바쁘신 분들은 ** 부터 읽어주세요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일단 기본적인 소개부터 하자면,
저는 30살 넘어서 국비학원 출신으로 수료후,
sds / lg /cns 1차 하청 si 기업으로 바로 취업했었습니다.
인터넷에 있는 si 기업과는 많이 달라서 만족하면서 다녔습니다.
같이 취업한 다른 si 동기를 보면 경력 뻥튀기 + 신입인데 sm 으로 출근,,, 등등
저런부분은 없었지만 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proxy 연결, l4 스위치..등등
학원출신의 제가 겪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프로젝트 한건은 제가 구현한 API 7개 정도
구현하고 코드리뷰, 통합테스트 등 통과하며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러던중에 개인사정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너무 직장이 멀어지면서 집 근처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SI 기업에서의 경력은 5개월 입니다.)
스타트업으로 백엔드 개발자로 연봉은 20% 정도 올려서 이직했습니다.
여기서의 업무는 기존 안드로이드 앱이 현재 파이어베이스를 쓰고 있는데, 이 부분을 RDBMS로 변경하고,
AWS에 올려서 정식 서비스로 구현하는 부분이였습니다.
어찌어찌 책 사서 독학으로 개인 사이트를 aws로 올려보고 디비연결 + 파일 업로드까지 구현하면서 스타트업의 업무 역시 어느정도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백엔드 업무를 구현하며 스프링부트로 모든 업무를 진행했는데, 스타트업 특성상 수주를 받는게 아니라 자체 서비스로 구축을 하다보니, 다른 서비스 까지 개발을 받았습니다.
** 너무 위에 내용이 길었네요..정작 궁금한 부분은 여기 부터 입니다.
기존에 제 스킬은 spring boot 로 api 서버를 개발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리액트로 웹앱 + springboot 서버개발 까지 진행해야됩니다.
즉 풀스택으로 업무를 맡아야합니다. 걱정하는 부분은 개발자는 백이든 프론트든 하나만 파고 나중에 덧붙여야한다고 들었는데, 아직 경력이 낮은 상황에서 리액트를 하면서 어중간한 개발자가 될까 걱정입니다.
제가 유능한 개발자라면 양쪽 모두를 잘해서 풀스택 개발자가 되면 좋겠지만 아직 개발일을 한지가 1년이채 안되는 와중에 어중간한 스킬만 갖게 될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업무 => 리액트(프론트단) + 스프링부트(백엔드단) + 배포 (AWS) + 유지보수 까지 입니다.
개발자 선배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 모든걸 완벽하게 해낸다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타트업 특성상 언제 문을 닫아도 이상하지 않기 때문에 걱정이 앞서는 부분도 사실입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