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예정자는 고졸로 연봉을 받는게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고졸출신에 IT국비지원학원 취업했었떤 3년차 개발자입니다. (2년 4개월 근무 후 퇴사)
현재는 5~6개월 전 쯤에 퇴사하고 조금 쉬면서, 학교 최근에 4학년 2학기 마무리하고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상태로 졸업을 기다리면서 여기저기 면접을 다니고 있는 상태입니다.
나름 면접도 괜찮게 본 것 같고 인상이 괜찮았던 한 기업에서 연락이 왔는데 저로써는
혼란스러워서 질문 글을 남깁니다.
해당 기업 인사담당자가 따로 전화를 준 것 같은데, 내용인 즉슨
"최종합격은 하셨는데 처우관련(연봉) 정리 후 제안드리려는 과정인데 제가 고졸로 입사 후 경력을 채우셨
고 그리고 현재 졸업예정자인 상태라서 4년제 대졸자 기준으로 연봉테이블을 제안해드리긴 어려울것같고
경력직 고졸 연봉테이블로 제안을드릴 수 있을것같다."
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제가 좀 어안이 벙벙해서
"졸업예정자도 공식적으로 졸업자와 법적으로도 충분한 학력증명의 효력을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다."
라고 말하니 회사내규에선 그렇게 보지않고 신입에 졸업예정자라면 다르겠지만 고졸로 경력직이시라서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다. 어차피 2월에 졸업장이나오니 내부적으로 1월, 7월에 한번씩
학력부분이나 여타 자격증부분으로 서류를 제출해서 연봉을 조정할 수 있는 기간이 있다고, 입사하시게되
면 7월에 서류를 제출하면되니 그렇게 알아주시면 될 것같다. 라고 말을 하더군요... 저는 좀 억울한 상황
이지만서도 당사가 그렇다고하니 더 이상 할말이 없기도하고 서로 붉힐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알
았다고하고 연락주시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제 질문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통상 졸업예정자는 고졸로 연봉테이블이 산정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2. 제가 고졸로 개발자 경력을 채운 후 회사일을 병행하면서 + 퇴사 후 한 학기를 더다니고 졸업을 앞둔 상
태인데 이 경우엔 "대졸 3년차 개발자" 가 아닌 "고졸 3년차 개발자" 또는 "대졸 신입"이 맞는 건가요??
중소~중견 정도의 기업을 경력직으로 이력서를 내며 면접을 다니고 있는데, 이런 내용을 듣게되니
혼란스러워 질문을 남깁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