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연봉때문에 고민이 많네여..
두서없이 시작하겠습니다 ..
이번년도 초에 입사해서 이제 곧 연봉협상의 시기가 다가오네요..
JAVA 학원 8개월 교육 후 동기와 함께 재직하며 일 하고 있습니다..
면접 당시에는 2600으로 연봉을 제시했고 입사 전 연봉에 대해 아무말이 없길래 당연히 2600을 주는줄 알고 갔는데 계약서에는 2500을 내밀더군요..
현재까지
DataBase 설계
사이트 유지보수
사이트 구축 (저와 동기 2인개발) 규모가 좀 있는 프로젝트..
React Native App 개발 (1인개발) 규모가 좀 있는 프로젝트..
개발로 인한 서울 출장 (2주동안 혼자 가서 욕먹고옴..)
현재 팀장도 없고 사수도 없는 상황에서 꾸역꾸역 일을 다 해왔는데요 ..
현재 저와 동기가 입사한 이후로 4명이 더왔는데 그 분들은 후반기에 왔다며 2800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동기와 제가 JAVA 알려주고 가르치는 상황)
10월에 저희 학원 공고에 2800으로도 올라왔네요..
(저희는 왜 2500주는지..)
그리고 이번에 연봉협상 초반 면담을 했는데 2800을 제시하더라구요 ..
2800을 제시하면 이번년도 들어온 사람들 연봉과 같아지는데
제가 이분들을 가르치고 알려주는 입장에서 똑같이 받는거는 너무 불공평한거같네요
또 .. 연구소장이란 사람은 자기가 할 일을 저랑 동기한테 일을 다 짬때립니다.
예를 들어 서버 배포라던지.. 모듈 붙이는 거라던지..
그래놓고는 주간업무 보고서에는 자기가 한 듯이 쓰더라구요 ..
그래서 3000 이상을 제시했는데 회사 사정을 봐달라며 끝까지 2800을 부르네요..
(이번에 소장이랑 이사한테 차 한대씩 뽑아줬다네요)
8월 부터 APP 개발 때문에 주말에도 나오고 휴가때도 일하고 평일에도 밤을 샌지가 4개월이 지났는데 2800을 제시하니깐 화딱지가 너무 나더라구요 .. 휴가때는 전화가 안온적이 없습니다.. 지금 그냥 염전노예 상태입니다..
(참고로 저는 JAVA 개발자 입니다..)
제 희망연봉은 3200 + 인센티브 인데.. 연봉이라도 많이 받아야 화가 풀릴거 같습니다..
화딱지가 나서 글을 너무 막 썻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