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 취준생 진로고민! 프론트 개발자의 정년.
안녕하세요 경영학을 전공하다 자퇴하고 학점은행제로 컴퓨터 공학사 취득 예정인 비전공자(?) 입니다.
자격증은 JLPT N1, 컴활 1급, 네관 2급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공부하고 있으며 내년 8~9월 졸업과 동시에 일본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기술 스택은 HTML, CSS, JS를 공부하고 리액트를 다루는 기술 이라는 책을 통해 React 개념을 뗀 상태입니다.
제가 아직 회사생활을 안해봐서 모르는게 많아 오키 선배님들께 냉정한 조언을 구합니다. 거두절미하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진로 방향을 잡은 상태인데 40~50대가 되어서도 프론트 개발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백엔드나 인프라 개발자는 경력이 쌓일수록 더 큰 프로젝트의 책임을 맡아 매니저 급으로 일을 할 수 있고 나아가 프리랜서로 일을 할 때도 고급 개발자 단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프론트의 경우에는 경력이 쌓여도 프로젝트 매니저 급의 직책을 맡을 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어느 정도의 수준까지 올라가 정체가 되는 지점이 백엔드 개발자 보다는 낮다는 생각도 들고, 경험이 쌓이고 나이가 들어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있더라도 빠릿빠릿한 기술에 적응하는 젊은 시니어 개발자보다 뒤쳐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프론트로 취업하되 풀스택 개발자를 지향하며 더 공부를 해야하나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당장 전공자에 비할만큼의 지식을 쌓기 위해 백엔드 공부를 시작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저는 인터렉티브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네트워크 구조나 로직을 공부하는 것도 재밌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공부를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