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개발자 로드맵 진지한 고민입니다..
신입개발자를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의 로드맵 고민입니다..!
로드맵을 세워보았는데, 부족하지만 의견을 편하게 보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획과 목적을 세우고 나중에 흔들리지 않기위해..
현실적으로 제가 하는 고민에 대한 조언을 얻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경험: 프로젝트 경험 쌓을 수 있는 곳>교육>거리>연봉
제가 현실을 잘 모르는 것일수도있지만, 비전공자로서 제 몸값을 매기려면 아직은 기술이 더 필요하고 당장 연봉이 높지 않아도 기술력을 더 쌓으면 연봉을 자연스럽게 따라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따 라서 교육복지나 프로젝트를 많이 경험할 수 잇는 곳을 우선순위로 선택했습니다.
2) 분야: 공공>금융
개발을 시작하게 된 건 공공기관에서 업무하며 통계를 제가 직접 내어 사업방향성을 제시해야할때가 많 았고 , 이 과정에서 시간할애가 많이되어 자동화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어서 개발공부를 시작했었습 니다. 저같은 사람들이 사용할 서비스를 만들고싶어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전직장에서 문서작업 물론 공공기관 사람들과 전화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일이 많아서 사실 그런 일이 재미도 있습니다.. 그래서 공공에 들어가서 행정효율을 높이는 시각화 관련된 로직을 많이 만들어내고싶어요.
=> 1번과 2번의 장기적 선택이유는
- 저는 창업이나 도전을 꿈꾸지는 않습니다..! 최종적으로 제가 그리는 로드맵은 “세세히 고민하며 꾸준히 개발할 수 있는 안정성있는 곳”입니다. 미래에는 중견기업 SM에서 시스템을 더 탄탄히 만들고자 합니다.
- 그러나 이를 위래 앞으로의 1-3년간(또는 5년..) 신입으로서는 워라벨을 누리고자하는 마음은 미뤄두었습니다. 1-3년간은 잠안자고 일해야 다른사람만큼 기술력을 키워야 안정을 바랄 수 있는 자격이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개인적인생각입니다) 그래서 위와같이 앞으로의3년의 로드맵을 새웠습니다.
3) 회사 형태: SI > SM 입니다.
선택이유 : SM 보다는 Si에서 배우고 스택을 쌓을 기회가 많다는 의견이 주변에서 많습니다. 그래야 2 년 후 이직 시 쓸수 있는 곳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유지보수직이나 SM은 워라벨을 지키고 깊게 코드를 볼 눈이 생긴다고 하지만, 보통 선택의 폭은 좁아진다고 하여 SI를 선택했습니다. 워라벨은 3년차까지 는 욕심내기를 포기해야 연봉이나 안정성있는 직장으로서의 이직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종고민
1) 공공보다는 금융을 가야 안정적이다.
저는 공공을 이전의 경험에 빗대어 만들고싶은 게 잇어서 선택한건데, 금융이 앞길이 더 탄탄대로라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보통 개발자분들의 경우 만들고자 하는 서비스를 선택하기보다, 안정성을 본다면 금융을 선택하라고 하시는데, 이게 맞나요? 하고싶은 일만 하면서 분야를 선택하는게 바보같이 느껴지는 것같습니다.. ㅠㅠ 글을 찾아보면 사실 현실에 대한 글이 많고 금융을 가야 안정적이고 공공은 자리가 없다는 글이 많아 고민이 됩니다. 공공은 시장이 좁고 40-50대에도 오래일하기 어려운가요? 장기적 관점으로 공공IT 개발의 미래는 어떤가요? 현직자분들께 여쭈어보고싶습니다..
2) 신입은 SM을가면안된다. 꼭 그런건가요? 저는 3년간은 SI, 이후 2년간은 SM, 이후 SI등을 상황따라 번갈아가며 이직 후 30대 중후반쯤에는 중견기업 정규직 유지보수로 이동하고자 합니다. SM과 SI는 순서에 따라 자신이 기술을 어떻게 쌓느냐에따라 다르겠지만, 첫번째 이직을 위해서는 폭넓은 이직을 위해서는 SI가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