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PHP 회사 합격 후 고민이 있습니다.
2주전에 2차면접 본
PHP하는 회사에 연봉3300으로 신입 합격통보 받았습니다. 1월에 입사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규모는 중견급입니다. SI아니고 자체서비스만 합니다.
수습기간 끝나고 희망자에 한해서 풀 자택근무또한 가능 하다고 합니다.
잡플래닛보면 업무량이 적고 자택이 가능해서 워라벨은 괜찮다고 합니다.
하지만 PHP라는 언어가 문제네요.
제 전문성과 포트폴리오는 자바 스프링에 맞춰져있는데 들어가고 싶었던 고연봉 대기업 계열사는 전부 떨어져서 이곳 하나 붙은 상황입니다.
면접에서 항상 말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다 탈락하니 합격한 곳을 가야될까 생각중입니다. PHP를 기반으로 일단 현업으로 뛰면서
주말+워라벨을 이용한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SPA + REST API 개발 포트폴리오와 코딩테스트 준비하면서 이직하거나
솔직히 말씀드리면 속으로 10% 정도는 이 기업에 안주하는 것도 고려중입니다.
물론 뭐가 됐건 개발공부는 퇴근후에도 할 것이구요.
현업 선배님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