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비전공자이고 웹 개발 국비학원 수료 후 한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2900이고 현재 수습기간(세후 월 180)에 있습니다.
첫 취업 치고는 대우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면접당시 솔루션을 개발한다고 이야기를 들었고 비록 웹 개발이 아닐지라도 개발업무를 맡아 하면서 실력 향상도 가능하다고 생각했기에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근데 막상 입사하고 맡은 업무는 개발이 아니라 다른 회사 제품의 유지보수 였습니다.
현재 두 달 정도 되었는데 퇴사를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제가 가진 불만은
1. 면접 때 이야기와는 다른 업무
2. 일이 많지는 않지만 사수 없이 파견지에서 전 담당자와 카톡으로 이야기 주고받으며 트러블 해결(의사소통의 어려움)
3. 상사분과 상담 해봤지만 앞으로도 유지보수 업무를 하게 될거라는 이야기를 들음(언제까지인지 기약 없음)
4. 전문성 없는 일과 그로 인한 물경력 걱정
정도입니다.
심적으론 퇴사를 하고 싶지만 현재 자취를 하며 생활비 전액을 제가 해결하기 때문에 선뜻 퇴사하기가 망설여집니다.
퇴사를 하고 새로운 회사를 찾는 것 vs 계속 회사를 다니는 것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