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1도 모르는 고졸 비전공 26살입니다. 시작할 수 있을까요...?
프론트엔드가 뭐고 백엔드가 뭔지
프로그래밍 언어에는 뭐가 있는지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괜찮은 연봉? 바라지도 않습니다.
이런 조건이면 당연히 박봉에 힘든 근무조건에서 시작해야겠죠.
궁금한 건 '언젠가' 괜찮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가
'업계에 지속적으로 있으면서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 환경인가'하는 부분입니다.
솔직히 저같은 조건의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전부 박봉에 힘든 일 뿐이고
거기서 올라갈 곳이 없는 직종이 대부분, 아니 전부입니다.
평생 최저임금이나 그에 준하는 임금을 받으며 일해야겠죠
그런 생각을 하면 우울해집니다.
그런데 프로그래밍은
비전공 학원출신 si업체 코딩노예라 할지라도
일하면서 계속 개인공부와 프로젝트를 병행할 수만 있다면
(삶을 갈아넣다싶이하면)
코더에서 벗어나 개발자로 이직할 포트폴리오를 쌓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사실인가요? 아니면 사실이긴 하되,
자기계발서마냥 극소수만의 꿈결같은 소리에 가까운가요?
그게 궁금해서 가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