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 프리랜서 전향 고민(40세...)
안녕하세요
저는 개발자가 아닌 시스템 엔지니어로 통신 쪽에 발을 들였다가
워낙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회사 임금 체불과 통신 시장에 비전이 높지 않다 생각하여
2018년경에 AWS TA 쪽으로 전향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XX전자 인프라 운영을 하고 있고(AWS)
올해 좀 무리해서 집을 매수하다보니 매달 들어갈 돈이 엄청 늘었습니다
거기에 외벌이라...
현재 연봉은 6.5인데 프리로 전향하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대졸/정보처리기사/총경력 12년 정도
주변에 프리 선배들한테 물어보니, 계산을 잘 해봐야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프리 하게 되면 실수령이 늘수는 있으나, 4대보험의 압박이 있고, 거기다가 퇴직금도 없고
나중에는 고용 불안정이..(물론 중소 다니기에 여기도 안정적이라고 보기엔... )
물론 요즘 AWS TA 수요는 엄청 부족한 상태이긴 합니다.
사람을 못구하니, 수시로 퇴사자들한테 계속 연락을 하는 것 같습니다
주변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반반 인듯 싶습니다.
조금이라도 젊을때 빠짝 땡겨야 한다.
그래도 안정적인 정규직이 낫지 않냐 휴가나 퇴직금 4대보험
헌데 현실적으로 원리금 때문에 내년부터는 정말 생활이 너무 빡빡할거 같아서
지금 다니는 회사에 이야기를 잘 해보고, 협상을 해야할까 고민이 많이 드네요
플랜 A는 당연히 정규직으로 하면서, 어느정도 연봉을 올리는게 최고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려워 보이고
플랜 B로 프리로 전향해서 단가를 맞추는게 그나마 가능성이 있을듯 싶네요
아 어렵네요 프리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조언 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