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되고자 노력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이길은 아닌걸까요?
간단하게 제소개 부터하자면 건동홍, 컴공과 졸업한지 2년이 되갑니다.
학점은 2점대, 자격증 정보처리기사, 어학 없음, 교내경진대회 장려상(알고리즘, 졸업프로젝트)
작년에 졸업할때부터 취업준비에 들어가서 알고리즘 부터 파면서
이력서 이곳저곳 넣었지만 대부분 떨어지고 작년 가을에
처음으로 면접이란것을 봤는데 운좋게 합격해서 인턴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처음으로 웹을 개발해서 그런지 전환 인턴에서 떨어졌고 1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결과가 작년동안 했던 결과물이고
바로 올해가 되었고
그회사에서 배운것이 너무나도 값진시간이어서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확실히 알게되는 경험이고 방향이 제대로 잡히던구요 그래서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위해 스프링부트 공부를 2달간 진행하고, 토이프로젝트를 모집해서 2달간 진행해서 쇼핑몰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이곳저곳 이력서를 넣으면서 코딩테스트를 보면서 이곳저곳 여러곳을 면접을 봤는데
카카오, 네이버클라우드, 카페24,휴머스온, 컴투스, 파수 , 모바일리더, 프로그래머스 데브매칭 기업등등(몇가지 기업이 더있는데 기억이안남)...
최종면접장까지 가도 거기서 탈락...
작년보다 더 많이 면접을 봤지만 하나같이 결과는 전부 불합격이었습니다.
취업을 하기위해 무엇인가 더필요한 것 같아 그 흔한 자격증조차 없어
올해 말에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교육이라도 받고싶었지만 면접에서 그것마저 탈락
받고싶은 교육도 하나도 못 받았고 국비지원 교육조차 한번도 못받아서 무엇인가 교육을 받아봤음 좋겠어서 스스로 돈내서 부스트코스로 백엔드 심화과정의 모든프로젝트를 완성해서 수료증까지 따냈습니다.
이렇게까지 하니 올해가 인제 끝나가더군요 아무것도 이룬것도 없고 취업하기가 너무나도 어려워서
도저히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그저 개발자가 되고자 이리뛰고 저리뛰었는데 결과는 늘제자리 걸음이네요
포기할까 싶어서 사람인에 있는 그냥 집에서 가까운 중소기업에 있는 면접을 본적도 있지만
거기서 나온 문제가 너무쉬워서
2차면접까지 뚫고 면접중에 연봉협상 할때 3300을 요구했는데
3300이란말에 사장까지 나와서 3차면접 까지봐서 어이 상실했습니다. 자기내 회사는 신입이
2800부터 시작한다고 해서
속으로(이런xx x양아치 같은 xx가 이럴거면 왜불렀어?) 했지만 그연봉엔 제가 할수없다고 그냥 나왔습니다.
정말 내가가고 싶은곳은 있어도 그 과정이 너무 힘드네요 어쩌면 제눈이 너무 높은걸까요? 그냥 바닥에서 시작해서 위로올라가야하는건지
같이 공부했던 교내 학우들은 절대 그런기업 가지말라고 하는데 ㅈ소기업에서 시작하면 커리어도 뭣도 안된다고 하는데 아직 취업을 해보질 못해서 솔직히 잘모르겟습니다.
어느덧 인제 30을 바라봐야 하는 나이가 온지라 이길이 저한테 안맞는건지 언젠가 정말 빛을 볼수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뭘더 공부를 해야하는건지 그것을 알고싶네요... 어학성적이라도 따놔야할까요?
고시공부 하는것도아니고 개발자가 되는게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마치 제인생이 실패자가 된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