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12시가 다되어가는 늦은 시간에 실례하지만 괜찮으시다면, 여러분께서는 제 고민이 어떠한지 주관적으로 판단한 이야기를 듣고싶어서 고민 글을 남깁니다.
서울에 있는 모 기업에서 오늘 합격 문자가 날라왔습니다.
정말 기뻤어요! 드디어 제가 원하는 직종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요.
여기서부터가 진짜 고민입니다.
제가 대학 편입을 준비중인데, 연고지가 영남권이라 편입을 목표로하는 대학교가 영남권으로 자연스럽게 잡혔고 편입을 목표로 하는 이유는 학문적으로 컴퓨터 공학을 배워보고싶어 준비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편입 준비와 함께 뒤에서는 이력서를 지원해보았었고, 이번에 운 좋게 합격을 하게되었는데요. 이게 수도권이고, 연봉도 2400만원으로 잡아주시더라고요.
사실 연봉이든 뭐든, 이력서를 넣었다는 것 자체가 편입을 목표로하는 것이 모순되는 것은 인지하고있습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근거로는 제가 배우고싶은 기술 직군을 그 회사에서 뽑고, 직무경험도 하고싶었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짧게 함축하여 말씀드리고 싶은 고민 2가지를 적어보겠습니다.
1. 편입과 실무의 선택의 기로… 여러분이 이러한 상황이셨다면 어떻게 해쳐나가셨을까요…
2. 만약에 취업을하게된다고 가정한다면… 정말 2400으로 서울에서 생활을 버틸 수 있을까요…?
글이 좀 길어진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제 고민에 대해서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주관적인 관점에서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인생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