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스카웃 이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27세 1년차 웹개발자입니다.
아는 지인을 통해서 스카웃이 되었고, 저는 지금까지 이직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회사는 연봉 3000, 복지는 연차8일, 점심값 사비입니다.
사용기술은 spring2.5, spring3, ibatis 사용중입니다.
스카웃된 회사는 연봉3000 또는 3000+a(협의통해)이고, 복지는 현재 회사보다 더 좋습니다. 점심값도 주고요.
사용기술은 spring4에 mybatis고, 사내에 spring boot&JPA 스터디가 있습니다.
이직고민 이유는 2월부터 지금까지 하면서 실무경험이 많이 부족합니다.
프로젝트는 사내에서 웹 개발 한달정도 배우고 바로 실무 한달짜리 들어갔고, 그 이후로는 개인 프로젝트만 하고 유지보수하고 나머지는 테스트 및 개인공부만 하는중입니다. 2월부터 지금까지 실제 실무경험은 4~5개월 남짓입니다. 계속 일이 없어서 이직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회사에서는 내년에는 일이 할당될거라고 했지만 그 말이 나온지가 몇 달이 되어갑니다.
스카웃온 회사는 신생 스타트업이다보니 일이 많고, 요즘 연말이다보니 굉장히 바쁘다고 합니다. 저는 현재회사에서 개인공부만 계속 하는것보다는 스타트업이라도 실무를 경험하는게 나중에 도움이 될것 같다고 생각하여 면접제의를 받고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봤습니다.
만약에 면접합격을 받는다면 바로 이직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회사에서 존버하면서 대기업&중견 중고신입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제 계획은 이직을 하든 남든 대기업&중견 준비를 29살까지 하다가 잘 안된다면 30에 경력직으로 이직할 생각입니다.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