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31살 5년차 직장인 입니다.
첫 직장은 개발과 관련없는 일을 3년동안 수행했습니다.
이직하고 싶었지만 전문연구요원 신분에, 사정이 있어서 이직을 못 했습니다.
전문연구요원 계약 만료 후, 현재 다니는 직장에 입사했습니다.
2년째 근무중이며, 1년동안은 C#을 기반에 OpenCVSharp, OpenCL을 이용하여 저 혼자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2년째는 프로젝트가 무산되며, 특별히 한게없는 물경력으로 지냈습니다.
부서에 있은 있지만 과장급들이 전부 맡아 진행하고 일을 아래로 절대 주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지내면 3년째에도 물경력이 될것같아 이직하려 합니다.
현재 연봉은 3700받고있고, 합격한 곳에선 3600을 준다고 합니다.
현재 이직하면 연봉이 100이 깍이는 상황입니다.
근데 만약 이 회사에 남아있다면 내년에 연봉이 올라 300 이상이 차이나는 상황이 발생하겠지요.
연봉을 내리면서까지 이직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또 중간에 1년이라는 물경력이 있다보니, 자신감이 많이 하락해 다른곳에 이직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자꾸 생깁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직하는건 맞긴한데 여길 가는게 맞는지....
자신감을 갖고 천천히 다른곳을 알아보는게 맞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